주식 손실 복구 퍼센트, 90%까지 복구한 방법

수익 내기 위해 주식투자를 합니다.

투자는 동전의 양면입니다. 손실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주식 손실 복구 퍼센트를 얼마까지 할 수 있어야 투자로 먹고 살 수 있을까요?

저는 90%까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주식 손실 복구 퍼센트, 90%까지 복구한 방법

  • 종목의 현재 구간 트레이딩
  • 비중 관리가 핵심
  • 손실을 두려워 말기
  • 한번에 역전되거나 손실 최소화 가능

 

손실 종목의 현재 상황 관찰

주식투자 손실 봤을 때 복구하려면 필요한 수익률을 참고하세요.

주식을 손절하고 다시 수익을 냈을 때를 말합니다.

수학적으로 맞지만, 실전 투자에서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주식 손실 복구 퍼센트 -50%, -90%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주식 손실 복구하려면 버티면 안됩니다.

자신의 평단까지 종목이 와주길 기다리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평단까지 종목이 와주는 상황은 하나입니다.

시장이 나에게 맞춰주길 기대하는 행동입니다.

주식투자는 내가 100% 시장에 맞춰야 합니다.

현실에서 시장은 투자자에게 1%도 맞춰주지 않습니다.

 

결론은 내가 시장에 맞춰가야 합니다.

 

주식 손실 복구 퍼센트 극단적인 예시 90%입니다.

복구 방법 1단계입니다.

투자자의 물린 평균 단가는 1%도 고려하지 않습니다.

(물론 처음만 그렇습니다. 나중에는 생각합니다.)

현재 해당 종목의 주가가 어디에서 움직이고 있는지 파악합니다.

그곳으로 평단을 이동할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

 

처음부터 의문이 드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아니 왜 90%가 될 때까지 들고 있어?

손절 하실 분들은 하시면 됩니다. 그전에 했으면 좋았겠죠. 아니 그 전에.

손실이 무서우신가요? 투자에서 수익과 손실은 동전의 양면입니다.

짝입니다. 따로 취할 수가 없습니다.

 

손실이 무서우면 투자하시면 안됩니다.

마이너스 90%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숫자입니다.

해본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무조건 시장에 맞춰야 하는 이유

무조건 시장에 맞춰야 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현재 상황을 살펴보면 됩니다.

왜 물렸는지 생각해보면 됩니다.

시장은 투자자의 상황과 전혀 무관하게 움직입니다.

투자자가 얼마에 샀던 팔았던 상관하지 않습니다.

살아있는 생물처럼 꿈틀꿈틀 자기 마음대로 움직입니다.

개인 투자자가 할 수 있는 건 하나도 없습니다.

 

돈을 가진 기관이나 외국인, 세력들은 주가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하물며 돈을 가진 자들도 시장을 100% 컨트롤할 수 없습니다.

갑자기 코로나19 폭락, 국가 경제가 좋지 못한 상황은 그들도 대책이 없습니다.

 

기관, 외국인 대표적으로 주식시장에서 돈 버는 주체입니다.

돈을 번다는 건 투자를 잘한다는 겁니다.

투자를 잘하는 사람도, 돈이 있는 사람도 무조건 시장에 맞춰갑니다.

그들처럼 하면 됩니다.

 

주식 손실 복구 퍼센트 얼마가 됐건 차근차근 진행해 나가면 문제없습니다.

시간문제만 남습니다. 시간이 걸려서 못 한다고 생각한다면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알려준대로 안하면 어차피 손실이잖아요’

 

시장에 맞춰서 탈출한 사례

구체적인 방법은 밑에서 샀다 팔았다를 반복합니다.

주식 손실 복구 퍼센트는 전혀 참고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손절 하고 다시 매매했을 경우지만 그렇게 하지 않을 겁니다.

손절 했다가 다시 복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추천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지금도 손실입니다.

원해서 손실 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시 해도 잘된다는 보장은 누구도 할 수 없습니다.

망하는 테크트리입니다.

 

밑에서 샀다 팔았다를 반복한다는 뜻은 전량매도, 전량매수가 아닙니다.

일부 비중을 사고 파는 걸 말합니다.

예를 들어 2%씩 샀다 팔았다를 말합니다.

하다 보면 밑에서 사고 위에서 팔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매수하고 하락할 때는 팔지 못할 경우도 있습니다.

차분히 기다렸다가 상승하면 팝니다.

팔지 못하는 경우가 반복되면 물타기 하는 모양이 됩니다.

비중 개념 없이 매수만 하는 걸 말합니다.

 

비중이 제일 중요합니다.

비중이 100%가 돼 버리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비중이 100%가 되기 전에 조금씩 덜어내는 게 핵심입니다.

매수할 수 있는 여력을 계속 만들어주는 게 중요합니다.

투자자의 평단이 현재가보다 훨씬 높은 곳에 있습니다.

비중은 100%라서 아무것도 못하는 경우를 부르는 말이 있습니다.

자본잠식 아니, 계좌잠식입니다. 절대 해서는 안되는 상황입니다.

만약 샀다팔았다를 반복할 때 팁입니다.

에서 매수하고 지속적으로 하락한다면 매수를 더 천천히 해야 합니다.

바닥을 기다리는 심정으로 천천히 합니다. 시간이 문제지 결국 탈출합니다.

 

90%하락인 상황은 대부분 재료를 타고 고점에서 물린 경우입니다.

차트에서 보면 엄청 바닥입니다.

샀다 팔았다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큰 상승이 한번 이상 분명 찾아옵니다.

이럴 때는 더 많이 샀다 팔았다 합니다. 생각보다 더 많이 빠르게 해야 합니다.

평소에 하락할 때 1이라면 급등하는 날에는 3~4배의 속도로 합니다.

 

주식 손실 복구 퍼센트 핵심

이렇게 하면 나눠서 손절 한거랑 뭐가 다르냐라고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전혀 다릅니다.

손절은 항복하고 도망하는 행동입니다.

제가 경험하고 알려드린 팁은 스스로 책임지는 행동입니다.

돈으로 계산해도 최종적으로 수익 또는 약손실입니다.

 

초보자가 아무리 못해도 이득입니다.

질려서 포기해도 최초의 -90%손실보다는 줄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걸 계속하면 수익이 됩니다.

평단이 점점 내려가고 비중을 관리하는 게 핵심입니다.

기회를 만났을 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한번에 회복됩니다.

경험해보면 손실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주식투자에 더욱 자신감이 붙으면서 투자가 심리적으로 쉬워집니다.

주식 손실 복구 퍼센트